진로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공기업 계약직 연장 해야할지

마마더보드

현재 최저시급+야근수당 합쳐 세후 230받고 있습니다. 야근이나 주말출근도 많아 ncs공부, 하다못해 자격증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내년 상반기에 계약이 끝나는데 회사에서는 또 다른대체인력 자리 나오면 연장하는 건 어떠냐고 여쭤보셨습니다.. ​ 선택은 저의 자유이나 고민이 되네요 1. 너무 적은 월급(명절보너스,상여금,복지포인트 없음) 2. 너무 많은 야근 및 주말출근 3. 체계없고 계약직에게 너무 많은 업무가 주어짐 ​ 내년에 계약을 끝내고 진득하게 ncs 준비하는게 맞을까요…나이는 20대 후반이고 이전에 사기업 계약직 경력+공기업 인턴 경력 있습니다. ​ 다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2026.09.29

답변 7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과장 ∙ 채택률 90% ∙
    학교
    일치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현재 업무 때문에 필기 준비 시간을 거의 확보하지 못한다면, 계약 연장을 당연한 선택으로 두기보다 목표 채용 일정과 생활비를 기준으로 다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주신 상황에서는 단순히 경력 기간을 늘리는 것보다 다음 취업을 준비할 여건이 더 중요한 고민으로 보입니다. 먼저 연장했을 때 업무량과 야근·주말근무가 실제로 줄어들 수 있는지, 계약 기간과 담당 업무가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같은 조건이 이어진다면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막연히 일하면서 준비하겠다는 계획은 피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반대로 계약 종료 후 준비에 집중하려면 매달 필요한 생활비, 감당할 수 있는 준비 기간, 목표 기관의 일정, 필기 학습 계획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지금부터 제한된 시간이라도 진단 문제를 풀어 현재 수준을 확인하고, 종료 후의 주간 계획과 일정 기간 성과가 없을 때의 대안도 정해두면 좋습니다. 생활 기반이 마련되고 현재 근무 조건 개선이 어렵다면 계약 종료 후 준비에 집중하는 선택은 충분히 검토할 만합니다. 다만 소득을 끊는 결정은 피로감만으로 즉시 정하기보다 준비 여건을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08


  • 탁
    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저라면 그런 상황에서는 굳이 연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평생 계약직으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게 아니시라면 어서 빨리 옮기시는게 더 좋은 선택으로보입니다.

    2026.10.05


  • W
    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저라면 그런 상황이라면 계약직은 주저하지 않고 나와 버릴 것 같습니다

    2026.10.03


  • 매
    매력신디한국전력공사
    코전무 ∙ 채택률 71%

    안녕하세요, 보통 공기업 계약직은 한 회사에서 2년 동안 근무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년 이상 근무하면 무기 계약직이 되기 때문에, 연장을 잘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반기 계약이 끝나시면 필요로 하시는 공부를 하셔서 정직원으로 입사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2026.09.3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적어주신 조건이라면 저는 계약 연장을 당연히 선택하기보다는, 계약 종료 후 NCS와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쪽을 우선 검토하겠습니다. 핵심은 현재 직장이 공기업 경력으로 얼마나 큰 추가 가치를 주느냐인데, 이미 사기업 계약직과 공기업 인턴 경력이 있다면 또 다른 단기 계약직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보다 정규직 공채 준비에 시간을 확보하는 편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현재 업무 때문에 NCS와 자격증 공부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야근과 주말출근이 많다면 단순히 “돈을 벌면서 준비하자”는 전략이 잘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계약직 연장으로 6개월이나 1년을 더 근무했을 때 얻는 것이 명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높거나, 목표 기관의 핵심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거나, 채용 시 경력으로 상당한 가점을 받을 수 있다면 연장을 고민할 이유가 생깁니다. 반대로 단순 대체인력으로 동일한 업무를 반복하고 근무 강도 때문에 취업 준비가 계속 밀린다면 연장의 기회비용이 커집니다. 다만 퇴사 후 바로 NCS만 공부하는 것도 계획 없이 하면 위험합니다. 계약 종료 전에 목표 공기업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필기 일정, NCS·전공 준비 수준, 현재 저축액과 생활비를 계산해서 최소 6개월 정도의 준비 계획을 만들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이미 공기업 인턴 경험이 있으므로 “경험이 없어서 또 계약직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2026.09.29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6%

    현재 겪고 계신 고민은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지원자들이 마주하는 공통된 딜레마입니다.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적은 보수와 과도한 야근으로 인해 수험 생활과 병행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공기업 채용은 NCS와 전공 시험의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필기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수입니다. 이미 사기업 계약직과 공기업 인턴 경력이 있으신 만큼, 실무 경험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스펙을 갖추신 상태입니다. 따라서 계약을 연장하여 현업을 유지하는 것보다, 계약 종료 후 확실하게 필기 공부에 올인하는 쪽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남은 계약 기간 동안 체력 관리를 병행하면서 다가올 퇴사 이후의 수험 스케줄을 미리 꼼꼼히 계획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026.09.29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4%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상황이면 저는 계약 연장은 신중하게 보시는 쪽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공기업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가 되는 환경인데 지금은 급여도 낮고 업무 강도도 높아서 앞으로도 준비가 계속 밀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계약직 경력이 이미 있고 인턴 경험도 있으니 한 번 더 버티는 것보다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정리하고 준비 시간을 확보하는 편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바로 그만두기보다 계약이 끝날 때까지는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티면서 생활비와 준비 계획을 먼저 세워두시면 좋습니다. 연장을 고민하실 때는 감정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공부가 실제로 가능한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야근과 주말근무가 계속되는 구조라면 NCS와 자격증은 생각보다 오래 끌 수 있습니다. 20대 후반이면 아직 늦지 않았고 오히려 방향을 빨리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는 업무가 나를 키우는지 아니면 준비를 갉아먹는지 먼저 보라고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후자에 가깝기 때문에 계약 종료 후 집중 준비 쪽이 더 낫다고 봅니다. 가능하시면 퇴사 전부터 하루 공부 루틴과 지원 일정부터 잡아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29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